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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제] 어지럼증, 단순 피로때문 아닐수도...이석증 의심해봐야


 


(ESG경제) 홍수인 기자


"조기에 원인 파악, 적절한 치료받는 것이 심각한 합병증 예방”

일시적이거나 가벼운 어지럼증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전체 성인의 25%가 일생에 한 번은 경험하고 이 중 절반은 어지럼증으로 신체활동이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통계도 있다. 


이러한 어지럼증은 빈혈이나 노화, 단순 피로, 기저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나 만약 그 빈도가 잦다면 원인을 파악하고 적합한 치료를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귀 안 쪽에 위치한 전정기관은 우리 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는데 여기에 이상이 생겨도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석증,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등이 대표적이고 이 질환들 중 가장 흔한 원인은 이석증이다. 


이석증은 내이(귀속)의 평형기관인 전정기관에 있는 이석이 비정상적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어지럼증이다. 이석증이 발생하면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서거나 돌아누울 때 어지럼증을 느낀다. 서 있는 경우엔 천장을 바라보거나 고개를 돌릴 때도 어지럼이 발생한다. 평균 1분 이내에 멈추지만, 심한 경우 구역과 구토를 하고 물체가 흔들려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이석증의 치료 방향에 대해 소리청 네트워크 대구점 맑은소리한의원 김판준 원장은 “한의학적 접근에서는 신체의 균형과 에너지 흐름을 중점적으로 살펴 한약과 침, 추나, 약침 치료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어지럼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에 지장을 일으킬 만큼 반복적이고 지속적이라면 장기적으로 삶의 질을 떨어트릴 수 있는 만큼 의료기관을 내원해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조기에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어지럼증으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하는 길이다” 라고 당부했다.


도움말 소리청 네트워크 대구점 맑은소리한의원 김판준 원장


(ESG경제) 홍수인 기자

기사출처: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62

[베이비뉴스] 겨울철 어지럼증 원인 중 하나 ‘이석증’, 비타민D 결핍과 연관성 있어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이석증은 미세한 칼슘 덩어리인 이석이 세반고리관으로 흘러 들어가 움직이며 평형 감각을 자극해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최근에는 비타민D 결핍과의 연관성도 보고돼 일조량이 감소하는 겨울철 발병위험이 높다고 알려졌다. 물론 비타민D 결핍만이 이석증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 계절적 요인 외에도 머리를 다친 적이 있거나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 다른 내이질환이 있었던 경우에도 이석증이 잘 생길 수 있다. 


또 이석증은 주로 40~5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나이가 들면서 이석 기관의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 이석이 불완전하게 형성되어 이석이 쉽게 떨어져 나가기 때문이다.


소리청 네트워크 한의원 부산사하점 박진구 원장



소리청 네트워크 한의원 부산사하점 박진구 원장은 “이석증의 주요 증상은 자세를 바꿀 때 주변이나 본인이 돌거나 몸이 땅으로 꺼지는 느낌을 받는 것이 있다. 구역과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석증은 1년 안에 10명 중 2명 정도가 재발하는 질환이다. 재발을 예방하려면 비타민D가 부족해지지 않도록 야외활동을 많이 하고, 수면을 충분히 취하며 고개를 심하게 돌리거나 젖히지 않는다. 또 필요하다면 한방치료 등을 통해 건강관리 꾸준히 하면 상태를 호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박진구 원장은 “한방에서는 과로, 스트레스, 체력저하와 같은 발병 원인을 개선하고, 귀의 기혈순환을 좋게 만드는 것을 통하여 어지럼증을 호전시키며, 어지럼증의 재발을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치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기사 출처: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092


[라이브뉴스] 의미없는 소리 지속적으로 들리는 이명, 예민해지고 집중력 저하까지 유발


 



(라이브뉴스) 김효영 기자


이명은 따로 소리 자극이 없음에도 귀안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 벌레가 윙윙 날아가는 것 같은 소리, 기타 공명음이 들리는 증상을 말한다.

가끔 몸이 피로하거나 감기에 심하게 걸린 후 또는 음식을 오래 저작하여 귀에 강한 자극이 갔을 때 일시 적으로 이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이러한 증상들이 오래가고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무시 해서는 안 된다.


주변이 온통 조용해도 소리가 들려 예민해지고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등 크고 작은 불편 증상을 유발한 다. 또 의미 없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리는 이명은 당사자에게 심적 고통을 안겨줄 뿐 아니라, 사람에 따라서는 불면증이나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소리청 네트워크 구미점 소리청한의원 김재영 원장


소리청 네트워크 구미점 소리청한의원 김재영 원장은 "이러한 이명은 한의학 치료로 접근할 수 있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과한 부분은 가라앉히는 한약과 침 치료,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추나요법 과 생활요법 등을 통해 각 장기의 기능과 구조적인 불균형에 대응함으로써 전신적인 건강까지 개선하 는 것을 치료의 목표로 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명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생활습관을 지키는 일도 중요하다. 평상시 이어폰을 사용할 때는 볼륨을 낮추는 습관을 들이고, 스마트폰과 음향기기 사용 시간을 조절해 귀가 충분히 쉴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느꼈을 때 즉시 대처하는 것으로, 초기 증상을 방치하지 않고 경험 많은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라이브뉴스) 김효영 기자

기사 출처: http://www.livesnews.com/news/article.html?no=48446


[법보신문] 남성에 많이 발생하는 군집성 두통, 통증 강도 심하고 주기적 발생

 




(법보신문) 노훈 기자


전체 인구의 90% 이상에서 평생 한 번 이상 겪는 매우 흔한 증상인 ‘두통’. 두통은 대개 뇌의 구조적 문제없이 발생하는 일차성 두통과 뇌 내에 문제가 있는 이차성 두통이 있다. 일차성 두통에는 긴장성 두통, 편두통, 군집성 두통, 후두신경통, 기타 원인 미상의 두통이 있다.


이 중 군집성 두통은 한동안은 증상이 없다가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 몰아서 발생하는 특징을 갖는데 야간에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며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흔히 관찰된다.


또 군집성 두통은 짧지만 매우 심한 강도의 두통을 보이고 결막충혈, 콧물, 눈물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고 2시간 정도 지나면 대부분 사라진다. 수년간 증상이 없다가 증상이 발생하면 수 주 동안 하루 중 일정한 시간, 특히 야간에 발작성 증상을 보인다.


일차성 두통의 대부분은 생명에 위협을 주지는 않지만 방치할 경우 만성화되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을 수 있어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하다. 



도움말 : 소리청 네트워크 한의원 

충남천안점(자성당한의원) 박긍열 원장



일반적으로 두통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한결 자유로워질 수 있다.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 목과 어깨 부분을 풀어주는 마사지는 두통을 완화하고 재발 가능성을 감소시킨다. 피로 회복을 위해서 충분한 숙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는 호르몬 불균형을 유발해 두통을 유발하므로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빈도가 잦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한방치료도 고려할 수 있다. 한방치료는 단순히 증상을 완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혈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건강한 생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법보신문 노훈 기자 

기사 출처: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874

[새전북신문] 일상 흔드는 갑작스런 어지럼증, 넓은 관점에서 원인 탐색 필요





(새전북신문) 


갑자기 발생하는 어지럼증은 발생 빈도가 잦아지면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갑작스럽게 균형을 잃거나 빙글빙글 도는 느낌을 경험했다면, 이를 일시적인 증상이나 단순 피로, 스트레스 영향으로 넘기지 말고 자세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어지럼증이 너무 심하지 않다면 침착하게 어지럼증이 자세에 의해 유발되는지, 아니면 자세와 상관없이 지속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만약 특정 자세, 즉 머리를 들어 올리고 숙이거나 돌아누울 때 발생하는 어지럼증이라면 이석증과 같은 전정기관 문제로 인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고, 자세와 상관없이 지속되는 어지럼증은 내이의 염증 또는 뇌혈관질환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외에 실신성 어지럼증은 갑자기 아득해지는 느낌과 함께 의식을 잃을 것 같은 어지럼증을 의미한다. 보통 뇌의 혈류나 당이 부족할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기립성저혈압을 겪는 환자에게 흔하다.




어지럼증 원인은 그 양상만큼이나 다양하다. 흔히 빈혈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어지럼증 원인이 빈혈인 경우는 매우 드물다. 따라서 무조건적으로 빈혈, 피로 등으로 의심하기보다는 보다 넓은 관점에서 원인을 탐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소리청 네트워크 한의원 대전점
(만수한의원) 문대환 원장

[더퍼블릭]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긴장성 두통, 늦은 오후와 저녁에 잘 생겨

 




(더퍼블릭) 손세희 기자


만성 두통의 대명사라고도 불리는 긴장성 두통은 신경성 두통, 긴장성 두통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발생 과정을 살펴보면 목과 어깨 근육이 긴장되고 경직되면서 목과 어깨가 뻣뻣해지고 그 여파가 뒤통수를 타고 정수리, 심하면 옆머리와 앞이마까지 이어지면서 나타난다. 또 늦은 오후나 저녁에 더 잘 생기는 편이다. 통증이 수시로 재발하며, 매일 두통이 반복되는 경우도 있다.





소리청 네트워크 한의원 인천부천점 박기환 원장




이러한 긴장성두통을 유발하는 요인들로는 정신적 스트레스, 우울증 및 불안증 등의 수면습관의 변화, 불규칙한 식습관, 식사 거르기, 과도한 근육긴장, 불편한 자세나 한 자세로 오랫동안 일하기, 신체활동의 감소, 월경 임신 폐경 호르몬제 사용 등의 체내 호르몬 환경의 변화, 약물 과용 등이 있다. 자신도 모르게 이를 깨물거나, 힘을 주거나, 이상한 자세를 취하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손으로 할 수 있는 마사지로도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며 스트레스가 긴장성두통의 가장 흔한 원인인 만큼 충분한 휴식, 요가와 명상, 심호흡 하기, 충분한 수면 등도 관리에 도움된다.



하지만 이 같은 방법으로도 두통이 계속되면 안면 통증, 피로감, 무기력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 볼 것을 권한다. 침, 부항, 약침, 한약 등의 한방치료는 머리 주변의 경혈 자극과 목 어깨의 근육의 긴장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적극적인 체내의 관리에 집중하길 바란다. 

도움말 : 소리청 네트워크 한의원 인천부천점 박기환 원장


더퍼블릭 손세희 기자 sonsh821@thepublic.kr

기사출처: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45577


이명 있다면 생활 속 관리 이렇게



 


이명은 일반적으로 주위에서 

소리 자극이 없어도 귀에서 

삐 소리가 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외부로부터 청각적인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상태로 

청각 기관 일부가 손상돼 나타나기도 하지만 

다른 부위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명이 지속되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우울증, 

불안장애 등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신경쓰기


혈액 순환이 무너지게 되면 

청각에도 문제가 갈 수 있는 만큼 

혈관에 좋은 음식들로 구성한 

식단을 가지고 제대로된 식습관을 갖고 

스트레칭 등 혈액 순환에 좋은 

운동요법 등을 통해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어폰 착용 자제


귀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가는 

이어폰 착용 등은 최대한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청력 손실로 인해 발생하는 

이명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우리의 귀가 손실이 되지 않게 

그리고 피로가 많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도 하나의 관리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면역력 회복


신체 면역력이 크게 저하되었다면 

이명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귀로 연결되는 

혈류의 흐름을 회복하기 위하여 

기혈 순환을 되찾기 위한 

치료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기타


당뇨병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비롯한 대사성 질환, 알레르기, 

바이러스 및 세균 감염 등은 청신경 및 

청각 세포의 손상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질환의 치료와 관리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이명은 단독으로 발현되는 사례도 많지만 

일반적으로 난청에서 기인하는 

사례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을 인지했다면 

보다 면밀한 검사를 통해서 전반적인 

신체 건강 상태를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명이 반복된다는 것은 

이미 청력 기능이 저하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단순한 문제로

 여기는 것은 위험합니다. 


따라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관련 검사를 하고 

적합한 관리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빙글빙글, 회전성 어지럼증



 



어지럼증은 크게 회전성 어지럼증과 

비회전성 어지럼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회전성 어지럼증은 말 그대로 

주변이 빙글빙글 도는 것처럼 

느껴지는 증상입니다. 


마치 회전목마를 타고 있는 것처럼,

 또는 술에 취했을 때처럼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런 증상은 보통 내이(inner ear)의 문제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 안쪽에는 우리 몸이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평형기관이 

존재하는데 이를 전정기관이라고 합니다. 




 


둥근 주머니와 타원형 주머니로 이루어진 

전정과 세 개의 반고리관을 포함하는 명칭으로 

전정 속 림프액과 이석이 움직이며 

상하, 전후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회전 상태를 감지합니다. 


이 중 어느 한 곳에 문제가 생기면 

세상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느낌의 

어지럼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질환으로 이석증이 있습니다.



 


비회전성 어지럼증은 

조금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이는 마치 배를 탔을 때처럼 

휘청거리는 느낌이 들거나, 

떠다니는 것 같은 불안정한 감각을 말합니다.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것 같다"고 

표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회전성 어지럼증의 주요 원인으로는 

빈혈, 저혈압, 스트레스, 피로, 

불안장애 등이 있습니다. 


특히 현대인들의 불규칙한 생활습관이나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가 이러한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다각면에서 

몸의 상태를 파악해야 

자세한 원인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은 다양한 질환이나 

상태에 의해 발생할 수 있고, 

주관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단어로, 

원인을 밝혀내기 위한 좋은 방법은 

어지럼증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의료기관을 내원해 진단을 받는 것입니다.



 


어지럼증에 대한 자세한 진단을 위해서는 

환자가 호소하는 어지럼증의 양상과 

동반되는 증상을 꼼꼼하게 살펴본 후 

필요에 따라 한약처방, 침치료, 

뜸치료, 부항치료, 약침치료, 추나요법 등의 

한방치료로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만성두통, 오랜 시간 시달렸다면




 



만성 두통으로 진통제와 

근육 이완제, 신경안정제까지 먹어도 

잘 낫질 않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한 달은 물론이고 1년, 심하면 10년 동안 

두통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두통이 한 달에 15일 이상 

혹은 1년에 180일 이상의 빈도로 

수개월 혹은 수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만성두통이 의심됩니다. 


머리가 한 달에 8일 이상 아프다면 

의료기관에 내원해 진단 및 

치료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만성두통 증상은 환자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보입니다. 


열이 나며 머리가 욱신거리는 증상,

 머리가 터질 듯한 통증,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속이 미식거리고 구토감이 동반되는 경우, 

눈썹 주위로 조이는 듯한 통증, 

머리 밑이나 목 쪽이 저리거나 시린 증상, 

멍한 느낌과 어지러움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 언어장애, 의식장애, 편마디 등의 

증세가 동반될 경우 뇌혈관계 질환 

전조증상일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두통을 완화시키는 데는 

두통약이 유용할 수 있지만, 

만성두통을 가진 사람들이 장기간 두통약을 

복용하는 것은 여러 가지 위험성이 있습니다.


- 약물 남용

지속적으로 두통약을 복용하다 보면, 

점차 용량을 늘리거나 

더 자주 복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약물 남용 또는 

의존성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두통을 더욱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해로울 수 있습니다.




 


- 위장 장애

일부 두통약은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 복용하면 소화불량, 속쓰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간 손상

일부 두통약은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장기간 복용하면 간 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며, 이는 다른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 신경계 부작용

일부 두통약은 신경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장기간 복용하면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불안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성두통을 가진 사람들은 

두통약에만 의존하지 않고,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노력해야 합니다. 


자주 나타나는 만성 두통의 경우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오래도록 원인불명의 두통에 

시달려왔다면 다양한 관점에서 

검사를 진행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개인의 체질과 몸 상태, 

증상에 따른 세밀한 한약을 처방하고 

뜸치료를 통해 혈류 순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이와 더불어 기순환에 도움되는 

침치료, 추나요법 등을 병행해 준다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돌발성난청, 노인성난청과 다른점은?





 


난청은 말 그대로 

들리는 것이 어려운 것으로, ​

소리나 음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소리를 인식하는 과정 중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느냐에 따라 

크게 전음성 난청과 감각 신경성 난청,

 복합성 난청으로 구분되는데요.



 


전음성 난청은 

소리가 귓바퀴에서 고막을 거쳐 

달팽이관으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이며, 


감각신경성 난청은 

달팽이관이나 청신경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난청을 말합니다. 



 


가장 흔한 난청은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최근 노인 인구의 증가와 이어폰 등의 

사용 급증으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노인성 난청과 소음성 난청 

그리고 신속한 치료가 매우 중요한 

돌발성난청이 감각신경성 난청에 속합니다. 



 



노인성 난청은 

청각 세포가 노화되면서 청력이 손실되어 

잘 듣지 못하는 증상을 말하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입니다. 


노인성 난청이 있으면 ㅅ, ㅈ, ㅊ, ㅌ, ㅎ 같은 

고주파수 대역의 음절부터 시작돼 

점차 문장까지 이해하기 힘들어집니다.


 말소리는 들려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시끄러운 곳이나 넓은 공간에서 

여러 가지 소리 자극이 발생하면 

말소리 구분 능력이 많이 감소합니다.




 


소음성 난청이란 

소음에 의해 청력이 나빠진 것을 말하며,

 요즘은 젊은이들의 난청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의 대표적인 증상은 

고주파수 대역의 소리를 잘 듣지 못하고 

소음 환경에서 대화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인데요.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조용한 환경에서도 대화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어폰, 헤드폰 등의 사용이 

생활화되면서 돌발성난청 환자와 

소음성 난청 환자가 더욱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과적 응급질환인 돌발성난청 


순음청력검사에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 이상의 

청력손실이 3일 내 발생한 

감각신경성 난청을 의미합니다. 


수 시간 또는 2~3일 이내에

 갑자기 발생하며 대부분 한쪽 귀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귀에서 소리가 나거나(이명), 

귀가 꽉 찬 느낌(이충만감), 

현기증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돌발성 난청 환자의 

3분의 1은 청력을 완전히 되찾지만 

나머지 3분의 1은 부분적으로 회복해

 40~60dB 정도로 청력이 감소합니다. 


나머지 3분의 1은 청력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돌발성 난청 환자의 15%는 난청이 진행됩니다.


 처음에 생긴 난청이 심할수록, 

어음 명료도가 떨어질수록 

현기증이 동반된 경우일수록, 

치료가 늦은 경우일수록 회복률이 낮습니다.




 

이러한 돌발성난청의 개선을 위해 

한방에서는 단순히 기능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전반적인 신체 회복을 도모합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 처방과 

염증을 가라앉히는 침 치료는

 청각기관에 영양을 공급하고 

기혈의 흐름이 원활해지도록 도와, 

소리가 통하는 경로를 활성화하고 

청신호의 전달력 개선에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청력 저하를 예방하려면 

난청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놓치면 안 되는 전정신경염 증상




 



과음, 과로 혹은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전체적으로 피곤한 직장인들에게 

가만히 있어도 주변이 도는 것과 같은 

어지럼증은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특히 장년기, 노년기에 접어 들게 되면 

어지럼증 발생 빈도가 10% 이상 높아집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어지럼증 및 

동반되는 증상이 지속되면 전정신경염의

 신호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정신경이란 귀 내부에 위치하며 신체의 

평형, 이동 속도에 의한 평형감각, 

머리 방향에 대한 위치 감각 등을 

관장하는 기관입니다. 전정신경염이란 


이러한 역할을 하는 전정신경에 

면역력 저하, 스트레스, 바이러스 감염,

 면역질환 등 여러 원인에 의해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석증으로 인한 

어지럼증과 다른점은?



전정신경에 염증이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평형 기능이 마비되어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일측으로 평형 기능이 기울어지기 때문에 

머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심한 어지럼증이 발생하고 

빙빙 도는 느낌도 있지만, 

똑바로 걷고 싶어도 신체가 균형을 잡지 못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듯한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어지럼증이 지속되면 

구역, 구토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간혹 전정신경염은 

이석증과 혼동되기도 하는데, 

두 질환 모두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두 질환은 지속시간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는데, 

이석증은 지속시간이 수분인 것에 반해 

전정신경염은 수시간 어지럼증이 계속됩니다. 

또한 전정신경염에서는 이명, 귀울림, 

난청과 같은 청각 이상은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감기에 걸렸던 사람이 

다시 감기에 걸릴 수 있는 것처럼,

 전정신경염도 재발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전정신경염의 주요 원인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어 

전정신경염을 예방하려면 지나치게 무리하거나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몸의 면역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속되는 어지러운 증상은 

한의학 치료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만약 몸의 기혈 순환에 문제가 있거나 

지나치게 허약한 체질인 경우 

체내의 혈액순환을 돕고 부족한 기운을 보하는 

침 치료와 한약 치료로 이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화나 잘못된 자세로 인한 

골격의 틀어짐이 경부의 혈관이나 

신경을 압박하여 어지러운 경우 

추나요법 치료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있는 여성 이석증 발병 위험 높아




 


어지럼증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으로 

전체 어지럼증 환자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는 이석증.


반고리관으로 떨어져 들어간 이석은 

환자가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반복적으로 

'회전성 어지럼증'을 일으킵니다. 



 



국내 이석증 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으며, 

남성보다 여성에서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이석증 진료인원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2.41배 많았고,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도 

여성(809명)이 남성(331명)에 비해 

2.28배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골다공증에 취약한

 50대 이후 여성에서 가장 흔합니다. 





 


이석증은 특별한 원인이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나이(고령)·성별·골다공증 및 

골감소증·비타민D 결핍 등이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2∼3배 정도 더 자주 발생하는데, 

이는 폐경 전후 여성호르몬 변화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외에도 고혈압, 고지혈증, 편두통, 

내이질환 등이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석증 특징



갑자기 머리 위치나 자세가 변함에 따라 

짧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회전성 어지럼이 특징입니다. 


1분 미만으로 짧게 지속되는 어지러움이며, 

대부분 회전성이긴 하지만 일부 환자에게서는 

몸이 붕 뜨는 느낌이나 아래로 훅 꺼지는 듯한 

느낌의 어지럼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석증은 언제든지 이석이 

다시 반고리관으로 나올 수 있어 

재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상과 노화, 스트레스, 만성피로, 

면역력 저하 등 내 몸의 갑작스러운 

변화에도 이석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석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몸 상태 조절과 건강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충분한 수면을 통해 피로를 관리하고,

 고개를 심하게 돌리거나 젖히는 동작을 삼가며, 

심한 진동을 일으킬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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