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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이명 지속되면 만성화 가능성 조기 진단과 치료 중요





(교수신문: 하영 기자)


지속적으로 귀에서 ‘삐’, ‘윙’ 하는 소리가 들리는 이명(耳鳴)은 일시적으로 겪는 경우가 많지만, 일정 기간 이상 지속되면 ‘만성 이명’으로 분류된다. 최근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이어폰 사용 증가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만성 이명 환자가 늘고 있다.



만성 이명은 단지 귀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니라, 수면장애•불안•우울감 등 다양한 2차 증상을 동반할 수 있는 질환으로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전신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처음에는 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일시적으로 귀에서 소리가 날 수 있다. 이때 대부분은 자연 회복되지만, 이를 반복적으로 경험하거나 그냥 참고 넘기면, 뇌가 이 소음을 ‘진짜 소리’로 인식하게 되고 신경이 계속해서 소리에 반응하게 되면서 만성화된다. 특히 조용한 환경에서는 더 심하게 느껴져 수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그 결과 체력과 면역력까지 떨어지며 만성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문대환 소리청 네트워크 한의원 대전점 원장



소리청 네트워크 한의원 대전점 문대환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이명을 단순한 귀 문제가 아닌, 신장•간•담의 기능 저하와 연관된 전신 질환으로 보고 한약 처방과 침치료, 약침 등을 병행해 체내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어폰 사용을 줄이고 청신경을 자극하는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를 줄이는 등의 생활 관리법까지 병행한다면 회복 속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명을 단순히 참을 수 있는 불편함으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성이 되면 삶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릴 수 있다.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치료와 생활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기사 출처: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5413

[헤모필리아 라이프] 노인의 일상 위협하는 어지럼증, 단순 노화로 넘겨선 안 돼




(헤모필리아 라이프: 박남오 기자)


나이가 들수록 어지럼증을 자주 호소하는 노인이 많아진다. 이를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전정신경 기능 저하에서 비롯된 신경학적 이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정신경은 귀의 반고리관과 전정기관에서 들어오는 평형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경로에 이상이 생기면 현기증, 균형장애, 구토, 안진(눈동자 떨림)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대표적인 전정신경 이상 질환인 전정신경염은 바이러스성 염증에 의해 전정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갑작스러운 회전성 어지럼증이 수일간 지속되며 구토, 오심을 동반한다. 노인층에서는 면역 기능 저하와 바이러스 재활성화로 인해 전정신경염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또 다른 질환으로는 메니에르병이 있다. 이는 내림프액의 과잉 축적으로 인해 전정기관과 청각기관이 동시에 영향을 받는 질환이다. 반복적인 어지럼증 발작, 저음역대 청력 저하, 이명, 귀먹먹함(이충만감)이 주요 증상이다. 특히 60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증상이 반복될수록 전정신경의 기능 저하가 심화될 수 있다.


 소리청 네트워크 한의원 인천 부천점 박기환 원장



노년층에서는 이석의 구조적 불안정성과 낙상 후 외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이석증 발병률도 증가한다. 주로 머리 자세 변화 시 순간적인 회전성 어지럼증이 수초간 발생하며, 간단한 체위 변경만으로도 반복된다.


소리청 네트워크 한의원 인천 부천점 박기환 원장은 “특히 고령 환자들은 어지럼증의 원인을 단순히 ‘나이 탓’으로 치부하며 병원을 찾지 않는 경향이 있으나, 실제로는 전정신경계의 기능 이상으로 인한 신경학적 손상이 진행 중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한의학적 접근에서는 어혈(瘀血)과 신허(腎虛) 개념을 바탕으로 전정계 기능을 강화하고 전신 순환을 개선하는 치료로 증상 완화에 도움 받을 수 있으니 조기에 진료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기사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83


[미디어파인] 이관협착증, 단순한 귀먹먹함 아니다…적극적인 치료 필요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오랜 시간 귀가 먹먹하고 이명이 지속되는 증상을 경험했지만,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해 치료를 미루는 중장년층이 많다. 증상을 방치하다가 난청이 심해지고, 전화 통화나 일상 대화에서도 상대방의 말을 명확하게 듣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서야 의료기관을 내원하는 경우도 적지않다.


이처럼 귀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 중 특히 귀가 막힌 듯한 느낌이 지속되거나, 자주 발생하는 이명(耳鳴), 난청, 귓속 압력 변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순한 귀먹먹함이 아니라 이관협착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이관협착증이란, 중이(中耳)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耳管)이 제대로 열리지 않아 귀 내부의 압력 조절이 어려워지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감기, 비염, 부비동염, 중이염 등의 질환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심할 경우 난청이나 만성적인 귀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다.


이관협착증은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일상생활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는 질환이다. 따라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하고 청력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적인 접근법은 체질과 증상에 맞춘 세밀한 치료가 가능하므로, 귀의 불편감을 느낀다면 가까운 한의원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코를 풀 때 너무 세게 풀지 않도록 하고, 기압 변화가 심한 환경에서는 껌을 섭취하거나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등 적절한 대처법을 익히는 것이 좋다.(소리청 네트워크 한의원 분당점 원성연 원장)


(미디어파인)

기사출처: 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03

[세계비즈] 스트레스와 과로가 부른 돌발성난청, 방치하면 청력 손실 심해져




(세계비즈) 정희원 기자


직장인 A씨(42세)는 며칠간 밤늦은 야근이 계속된 후, 출근길에서 갑자기 오른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을 느꼈다. 초기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하루가 지나도 청력이 돌아오지 않아 의료기관을 내원했다가 돌발성난청 진단을 받았다.


A씨처럼 최근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해 돌발성 난청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돌발성 난청은 특별한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한쪽 귀의 청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조기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영구적인 청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갑자기 한쪽 귀의 청력이 저하되거나 소리가 울려 들리거나 귀먹먹함이 지속되는 경우, 이명, 어지럼증이 동반되는 경우엔 자세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소리청 네트워크 한의원 경기 수원점 이만희 원장은 “스트레스나 과로 외에도 바이러스 감염(바이러스가 내이 신경 손상), 혈류장애(혈관 질환, 고혈압, 당뇨로 인해 귀로 가는 혈류 공급 감소), 자가면역 반응(면역 체계 이상 반응으로 내이 신경이 공격받아 염증, 청력 손실 발생), 귀 손상(장시간 이어폰 사용, 두부 외상)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 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한방 치료는 신체 균형 회복과 청신경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초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권한다” 고 덧붙였다.


이어 “이와 같은 한방치료와 더불어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휴식으로 과로 및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소음 환경 피하기, 균형 잡힌 영양 섭취하기 등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도 동반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계비즈) 정희원 기자

기사출처: https://www.segyebiz.com/newsView/20250429518649?OutUrl=naver

[비건뉴스] 귓속 압력 높아져 발생하는 메니에르병, ‘내이의 고혈압’으로 불리기도


 


(비건뉴스) 이용학 기자


어지럼증은 다양한 질병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어 절대로 방치하면 안 된다. 적절한 치료가 없으면 3개월 이상 계속되는 만성 어지럼증으로 진행될 수 있고 메니에르병을 방치할 경우엔 청력이 저하될 우려도 있다.


메니에르병은 귀 안 깊숙이 위치한 내이의 달팽이관(청각신경이 집결), 평형을 담당하는 전정기관 및 세반고리 속에 흐르고 있는 내림프액이 과다 생성돼 압력이 높아지면서 순환에 문제가 생겨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메니에르병을 ‘내이의 고혈압’으로 부르기도 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회전성 어지럼증, 한쪽 귀의 난청, 이명, 귀가 꽉 찬 느낌(이충만감) 등이 있다. 특히 어지럼증은 20분에서 몇 시간까지 지속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악화될 수 있다. 특히 어지럼증은 20분에서 몇 시간까지 지속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악화된다.




 소리청 네트워크 한의원 경북 포항점 조광훈 원장



소리청 네트워크 한의원 경북 포항점 조광훈 원장은 28일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어지럼증의 원인은 메니에르병 외에도 다양하므로 증상에 대한 판단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정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치료를 소홀히 하면 청력을 잃을 위험이 크며 고염식, 카페인, 술, 담배를 피하고 발병 시 즉시 치료받아야 한다. 증상이 악화된 후 치료를 시작하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 초기에 자세한 진단을 받고 생활 습관을 조절하며 증상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비건뉴스) 이용학 기자

기사출처: https://www.vegannews.co.kr/news/article.html?no=64205



[ESG경제] 어지럼증, 단순 피로때문 아닐수도...이석증 의심해봐야


 


(ESG경제) 홍수인 기자


"조기에 원인 파악, 적절한 치료받는 것이 심각한 합병증 예방”

일시적이거나 가벼운 어지럼증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전체 성인의 25%가 일생에 한 번은 경험하고 이 중 절반은 어지럼증으로 신체활동이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통계도 있다. 


이러한 어지럼증은 빈혈이나 노화, 단순 피로, 기저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나 만약 그 빈도가 잦다면 원인을 파악하고 적합한 치료를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귀 안 쪽에 위치한 전정기관은 우리 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는데 여기에 이상이 생겨도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석증,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등이 대표적이고 이 질환들 중 가장 흔한 원인은 이석증이다. 


이석증은 내이(귀속)의 평형기관인 전정기관에 있는 이석이 비정상적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어지럼증이다. 이석증이 발생하면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서거나 돌아누울 때 어지럼증을 느낀다. 서 있는 경우엔 천장을 바라보거나 고개를 돌릴 때도 어지럼이 발생한다. 평균 1분 이내에 멈추지만, 심한 경우 구역과 구토를 하고 물체가 흔들려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이석증의 치료 방향에 대해 소리청 네트워크 대구점 맑은소리한의원 김판준 원장은 “한의학적 접근에서는 신체의 균형과 에너지 흐름을 중점적으로 살펴 한약과 침, 추나, 약침 치료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어지럼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에 지장을 일으킬 만큼 반복적이고 지속적이라면 장기적으로 삶의 질을 떨어트릴 수 있는 만큼 의료기관을 내원해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조기에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어지럼증으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하는 길이다” 라고 당부했다.


도움말 소리청 네트워크 대구점 맑은소리한의원 김판준 원장


(ESG경제) 홍수인 기자

기사출처: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62

돌발성난청 원인과 고위험군, 미리 알아두어야 합니다




 



예고 없이 갑자기 찾아오는 돌발성난청은 

전체 인구 10만 명당 약 5~20명꼴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이비인후과 질환입니다. 


이름 그대로 별다른 외상이나 

전조 증상 없이, 짧게는 수 시간 안에 

청력이 급격히 저하되며 

대부분 한쪽 귀에 발생합니다. 


빠르게 치료를 받으면 

청력을 회복할 수 있지만, 

대응이 늦을 경우 

영구적인 청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인식과 대처가 매우 중요합니다.





 


돌발성난청의 고위험군


돌발성난청은 나이에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다음과 같은 고위험군에서 

더 자주 발생합니다.


중장년층 (40대 이상)

– 노화로 인한 혈관 탄력 저하,

 만성질환 동반 가능성 높음


만성질환자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혈류 공급 문제가 생길 위험이 높습니다.




 


직장인 및 고스트레스 환경의 사람들

– 장시간 근무, 수면 부족, 

업무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자율신경계 불균형과

 혈류 장애가 쉽게 발생합니다.


흡연·음주를 자주 하는 사람

– 혈관 수축 및 내이 혈류 저하로 

이어져 돌발성난청의 위험을 높입니다.


잦은 감기·호흡기 질환 병력자

– 반복적인 바이러스 감염은 

청신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돌발성난청은 이름처럼 

갑작스럽게 찾아오지만, 

알고 보면 누적된 건강 문제나 

생활 습관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고위험군에 해당하거나 

위에서 언급한 증상이 느껴진다면

 관련 진료를 받아야 하며, 


특히 48시간 이내 치료 시작이 

청력 회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평소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 

돌발성난청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날씨만 흐리면 머리가 지끈? 기상 두통의 원인과 대처법




맑은 날은 멀쩡하다가도 

비가 오거나 흐려지면 갑자기 머리가 

지끈거리는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이런 증상은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라, 

실제로 기압 변화나 자율신경계 반응과 관련된 

생리적 현상일 수 있습니다. 


특히 날씨 변화에 민감한 사람들은 

이를 ‘기상 두통’ 또는 ‘기압성 두통’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기상 두통이 생기는 원인



1. 기압 변화


흐리거나 비 오는 날에는 

대기압이 떨어집니다. 

이때 우리 몸의 혈관, 체액, 

조직 압력도 영향을 받게 되는데, 

특히 뇌혈관의 압력 변화가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기압이 낮아지면 혈관이 확장되기 쉽고, 

그로 인해 뇌압이 약간 상승하면서 

편두통, 긴장성 두통, 군발두통 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2. 자율신경계의 민감성


기압 변화는 뇌에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특히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항진되면

 혈압과 심박수, 근긴장도가 

변화하며 두통이 생깁니다.


또한 자율신경계가 예민한 사람은 

날씨 변화 자체가 스트레스처럼 작용해

 통증 인지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3. 산소 포화도 변화


기압이 낮아지면 산소 분압도 

함께 낮아지면서 뇌 조직으로 가는 

산소 공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 역시 두통의 원인이 되며, 

평소 빈혈이나 순환장애가 있는 경우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잘 생길까?


평소 편두통을 자주 경험하는 사람


기립성 저혈압, 저혈압 경향이 있는 사람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


자율신경 기능이 불안정한 

중년 여성 (특히 갱년기)


비염, 축농증 등 

이비인후과적 질환이 있는 경우



 


기상 두통, 

이렇게 대처하자


1. 생활리듬 정돈


수면 시간과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자율신경계가 

안정되어 두통 빈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충분한 수분 섭취


기압이 낮아지면 

혈액 순환도 느려지므로 

수분 섭취를 통해 혈류 흐름을 

개선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자율신경계 안정화


심호흡, 명상, 가벼운 스트레칭 등은 

교감신경의 항진을 완화하고 

전신 긴장을 풀어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4. 카페인 섭취 조절


일부 사람에게는 소량의 카페인이 

뇌혈관을 수축시켜 두통을 완화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오히려 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5. 날씨 변화 예측 후 선제적 대처


기상 앱 등을 통해 기압이 급격히 

변하는 날을 미리 체크하고, 

두통약이나 보온 등의 

대비를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6. 한방 치료 병행


한의학에서는 기상 두통을 

'기(氣)와 혈(血)의 순환장애' 또는 

'간기울결, 담음정체'로 해석합니다.

 한약, 침 치료, 뜸요법 등이 

자율신경 조절과 혈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명과 난청의 관계 – 청력이 정상인데 왜 소리가 날까?



 



“청력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귀에서는 계속 삐- 하는 소리가 들려요.”

이명 증상을 처음 경험하는 사람들이 

병원에서 자주 하는 말입니다.


실제로 많은 이명 환자들이 

청력 검사상 정상 소견을 보이지만, 

주관적으로는 귀 안에서 소리

(삐, 웅, 짹짹 등 다양한 형태)가

 지속됩니다.


이는 단순히 귀의 문제가 아니라, 

청각신경계 전체의 복합적인 

기능 이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명이 생기는

원인과 청력의 관계



이명은 외부에 실제 소리가 없는데도 

본인이 소리를 듣는 상태입니다. 


대부분 달팽이관(내이)의 

미세한 손상이나 청각경로의 

비정상적인 자극 전달이 원인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는 초기에는 

일반적인 청력검사(표준순음청력검사)에서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주파 청력 손상: 

일반 청력검사(주로 250~8000Hz 범위)로는 

감지되지 않는 고주파 영역에서 

손상이 있을 경우 이명이 생기지만 

청력은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경 전달 이상: 

달팽이관의 손상이 없더라도 

청신경, 청각피질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과흥분 상태가 생기면 

이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추 신경계 과민 반응: 

뇌가 사라진 소리를 채우려고

 비정상적인 신경 신호를 

생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종의 뇌의 ‘보상작용’입니다.



 



이명과 난청은 

따로일까, 함께일까?



이명은 종종 난청의 

전조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실제로 난청이 진행된 이후 

이명이 시작되는 경우보다, 

이명이 먼저 생기고 점차 청력 손실이 

뒤따르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청력이 ‘정상’으로 나왔다 해도, 

이명이 지속되면 다음을 고려해야 합니다ㅣ



정밀 청력검사(고주파 영역 포함)를 

시행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스트레스, 혈류 문제, 턱관절 문제, 

경추 문제 등 이명을 유발하는 

전신적 요인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의학적 접근에서는 

청각과 신장(腎), 뇌의 기능적 연관성을 

중시하여 전신 순환과 기혈 균형을 

조절하는 치료를 병행합니다.


중년 이후 흔한 ‘전정신경염’, 방치하면 안 됩니다


 


중년 이후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 중 일부는

 ‘전정신경염’이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귀 안에 있는 평형감각 기관인 

전정기관에서 뇌로 신호를 전달하는 

전정신경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바이러스 감염이나 면역 이상 등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전정신경염은 갑자기 발생하는

 심한 어지럼증을 유발하며, 

때로는 구토나 두통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청력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이 

메니에르병이나 돌발성난청과의

 구분점이 됩니다.



 



전정신경염의 주요 증상


-갑작스럽게 시작된 심한 회전성 어지럼증

-몸을 움직일 때 어지럼이 심해지는 경향

-구역감, 구토, 불안정한 보행

-청력 저하나 이명은 보통 없음

-머리를 돌릴 때 중심을 잡기 힘들고, 

-눈 떨림(안진)이 동반될 수 있음




왜 중년 이후 

전정신경염이 잦아질까?


중년 이후에는 면역기능이 

다소 저하되고, 과거 경험한 

바이러스 감염(예: 헤르페스 바이러스)이 

재활성화되는 경우가 많아 

전정신경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 기능 저하나 뇌혈류 불균형,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등도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방치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만성 전정기능 저하: 

움직임에 민감한 어지럼이 

지속되며 활동 제한을 유발


운동 회피로 인한 근력 저하: 

걷기나 고개 돌리기를 피하면서 

신체 균형 기능이 더 떨어짐


불안장애, 우울 증상 동반: 

지속되는 어지럼은 심리적 스트레스를 

가중시켜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침


낙상 위험 증가: 

특히 고령자에게는 어지럼에 의한 

낙상이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전정신경염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회복 속도가 느려지고, 

어지럼증이 만성화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한방에서는 침 치료와 한약 복용, 

 약침 요법 등을 병행하여 

전정기능 회복을 돕고,

 어지럼을 줄이기 위한 

체질 개선 접근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의 관리 방법


갑작스러운 머리 움직임은 

피하고 천천히 움직이기


수분 충분히 섭취하고 

수면과 휴식 확보하기


전정재활운동을 통해 

뇌가 새로운 균형 감각을 학습하도록 돕기


스트레스 관리 및 적절한 운동 유지로 

전반적인 신체 회복 유도

이관기능장애가 반복될 때 필요한 생활관리법






귀가 먹먹하거나 자기 목소리가 

울리는 듯한 증상을 

반복적으로 경험한다면, 

이관기능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약물치료나 시술 외에도 생활습관 개선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아래는 이관기능장애가 자주 반복될 때 

도움이 되는 생활관리법입니다.




 



1. 식습관 관리 


염분 줄이고 수분은 충분히 섭취합니다

이관기능장애는 염분 섭취와 

수분 상태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특히 이관개방증 환자의 경우,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이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짠 음식은 줄이고, 

하루 1.5~2리터 정도의 수분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급격한 체중 감소가 이관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식사량과 영양소 섭취는 

균형 있게 유지해야 합니다.



 


2. 자세 관리 


고개 숙임과 하관 긴장을 줄입니다

장시간 고개를 숙이거나 

턱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는 

귀 주변 근육과 이관 주변 구조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턱을 꽉 무는 습관은

 귀 내부 압력 조절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 시 

목과 어깨를 자주 스트레칭하고, 

턱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체중 관리 


체지방이 급격히 빠지면 

이관 주변 지지 조직이 약해져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리한 다이어트는 피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저체중 상태라면, 증상 완화를 위해 

일정 수준의 체중 회복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4. 온도 변화 적응 


급격한 기온 차에 유의합니다

날씨 변화나 실내외 기온 차가 클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외부 기압 변화가 이관의 

압력 조절 기능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외출 전후 체온 유지, 

실내 냉난방기 바람을 직접 맞지 않기, 

얇은 겉옷으로 체온 조절하기 등의 

방법으로 온도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기타 생활 습관 


비강 건강도 함께 관리합니다

이관은 코와 귀를 연결하는 통로이기 때문에, 

비염이나 부비동염 등 코 질환이 있을 경우

 이관기능장애가 함께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소 코 건강을 위해 

적절한 습도 유지, 코 세척, 

비강 점막 보호를 위한 관리를 

병행해야 합니다.



봄철 두통 주의보 원인, 예방법



 


봄철(특히 4~5월)에 

두통이 심해지는 이유는 

기후 변화, 알레르기, 일조량 증가,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온과 기압 변화


봄에는 기온과 기압 변화가 심합니다.

기압이 낮아지면 뇌혈관이 확장되어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상 변화에 민감한 사람(기상병)은 

봄철 두통을 자주 겪습니다.



 


2) 미세먼지와 황사


봄철에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합니다.

오염된 공기가 산소 공급을 방해하여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코막힘, 눈 따가움)도 

두통을 악화시킵니다.



 


3) 알레르기와 비염


봄에는 꽃가루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지면서 코 막힘으로 인한 

두통이 발생합니다.

특히 부비동염(축농증)으로 인해

 머리가 무겁거나 욱신거릴 수 있습니다.



 


4) 일조량 증가와 생체 리듬 변화


봄이 되면서 일조량 증가로 인해 

멜라토닌(수면 호르몬) 분비가 줄어듭니다.

이는 수면 패턴을 깨뜨리고, 

숙면을 방해하여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 스트레스와 계절성 우울증


계절이 바뀌면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우울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긴장성 두통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봄철 두통 해결 방법


✔ 미세먼지, 황사 차단

외출 시 KF94 마스크 착용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 사용

외출 후 손·얼굴 깨끗이 씻기


✔ 꽃가루 & 알레르기 대책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하되, 

황사가 심한 날은 닫기

코세척(생리식염수)으로 코막힘 완화


✔ 기온 & 기압 변화 적응

실내 온도를 18~22도로 유지

급격한 온도 변화가 없도록 겹옷 입기



 


✔ 수분 충분히 섭취

탈수는 두통을 악화시키므로 

하루 1.5~2L 물 섭취

카페인 음료(커피, 에너지 드링크) 

과다 섭취 자제


✔ 규칙적인 수면 유지

수면 부족이 두통을 유발하므로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기

낮잠은 30분 이내로 제한


✔ 스트레스 관리

명상, 가벼운 운동(요가, 스트레칭)으로 긴장 해소

스마트폰 사용 줄이고 눈의 피로 줄이기


✔ 운동과 햇빛 노출

가벼운 유산소 운동(산책, 조깅) 으로 

혈액순환 개선

오전 10~11시 사이 적당한 햇빛 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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