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하고 난 뒤 갑자기 이명(쇠깍는소리)이 발생하였고 항상 편도가 잘 붓고 우측 목 근육이 아픈 증상과 귀 속이 쓰라린 느낌이 지속하여 지인의 소개로 소리청 한의원을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24년 3월 5일부터 좌측 이명이 시작되었고,3월 7일 이비인후과에서 저주파 난청으로 진단 받음

2~3년 전 우측 이명이 발생하고 , 작년에는 이석증으로 어지러움까지 동반됨.

2년전 장례상 당해서 귀울림과 돌발성난청이 발생하여 소화불량, 수면, 불규칙 식욕부진, 변비 등으로 불편하여 인터넷 검색을 통해 소리청 한의원을 내원하였음.

좌측 귀가 먹먹하고 난청도 있어 잠을 깊게 못 자고, 항상 피곤하고 소화도 않되고 불편하여 지인의 소개로 소리청 한의워을 내원 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2월 만성 중이염으로 고막재샹술 이후 양호하다가 6월경 양측 돌발성 난청이 발생함. 고도 난청으로 보청기 권유 받은 상태이며 양쪽 이명도 심하게 호소함 . 경추 디스크 증상도 동반됨

과로하고 난 뒤 갑자기 이명(쇠깍는소리)이 발생하였고 항상 편도가 잘 붓고 우측 목 근육이 아픈 증상과 귀 속이 쓰라린 느낌이 지속하여 지인의 소개로 소리청 한의원을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24년 3월 5일부터 좌측 이명이 시작되었고,3월 7일 이비인후과에서 저주파 난청으로 진단 받음

2~3년 전 우측 이명이 발생하고 , 작년에는 이석증으로 어지러움까지 동반됨.

2년전 장례상 당해서 귀울림과 돌발성난청이 발생하여 소화불량, 수면, 불규칙 식욕부진, 변비 등으로 불편하여 인터넷 검색을 통해 소리청 한의원을 내원하였음.

좌측 귀가 먹먹하고 난청도 있어 잠을 깊게 못 자고, 항상 피곤하고 소화도 않되고 불편하여 지인의 소개로 소리청 한의워을 내원 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2월 만성 중이염으로 고막재샹술 이후 양호하다가 6월경 양측 돌발성 난청이 발생함. 고도 난청으로 보청기 권유 받은 상태이며 양쪽 이명도 심하게 호소함 . 경추 디스크 증상도 동반됨

상기환자는 2주전 갑자기 귀가 먹먹하면서 청력이 떨어져 모대학병원을 방문해 돌발성 난청을 진단받고 7일간 입원치료후 통원치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지속되어 본원에 내원한 환자. 최근에 체중 감량을 위해 식사량을 줄이면서 무리하게 운동을 함. 이와같이 체중 감량을 무리하게 한 이후에 기력이 빠지면서 돌발성난청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종종 많음.

상기 환자는 3달전 돌발성 난청으로 모대학병원에서 1주일간 입원치료 및 수주간의 통원치료하면서 청력이 정상으로 돌아왔어나 한달전 돌발성난청이 재발하면서 다시 대학병원에 가서 치료하였으나 이번에는 증상 호전이 없어 고민하던중 친구분 중에 본원에서 돌발성난청으로 완치된 분이 있어 그분의 소개로 본원 내원함. 최근에 체중 감량을 위해 다이어트를 좀 심하게하고, 운동도 무리하게 했다고함. 피곤해죽겠다고 표현하심. 이와같이 체줄 감량을 위해 몸에 무리되게 다이어트와 운동이후 돌발성 난청이 오시는 분들이 꽤 많음.

2달전 이석증으로 심한 어지름증은 소실 되었으나 어질어질한 증상이 지속되어 신경과에서 통원치료중 우측 귀가 막히면서 청력이 저하됨. 대학병원에서 1주일간 입원치료하였으나 청력이 호전되지않아 본원내원. 가정주부로 애들 교육문제로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열이 자꾸 오르면서 이유 없이 짜증이 잘나면서 감정 조절이 잘 안된다고 호소함. 최근들어 꿈을 많이 꾸고 자다가 중간에 자꾸 깨면서 숙면을 취하지 못함.

한 달 전부터 왼쪽 귀가 꽉 막힌듯한 느낌이 들면서 휴대폰 통화가 잘 안됨. 대학병원에서 1주일동안 입원치료를 하였으나 증상이 지속되어 본원 내원 고등학교 3학년으로 공부에 대한 심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으로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 고3 되면서 두통이 자주 오고, 수면시 한 번씩 깨면서 꿈도 많이 꾼다고 함.

3년전 우측 돌발성 난청으로 본원에서 내원 치료 후 청력이 정상적으로 돌아온 환자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무리한 일을 한 후 3일전부터 우측 돌발성 난청이 재발하여 본원에 내원 본인 목소리나, 타인의 소리가 평소와 다르게 울리는 듯이 들리고 귀가 막힌 듯이 꽉 막힌 느낌이 들면서 이명이 함께 발병.

7월12일경 갑자기 좌측 청력이 떨어지고, 왼쪽 귀가 이충만감 (막힌듯한 느낌)이 들어 대학 병원내원하여 검사를 받고 돌발성 난청을 진단 받은 후 10일 동안 입원치료를 받았어나 청력 호전이 안 되어 본원 내원함.

야근으로 인한 수면부족과 피로로 인해 6개월 전 어지러움증이 초발되었고 이석증 진단 후 정복술로 호전되었다가 다시 과로로 재발됨. 어지럼증 재발 당시 체중 감량과 식단 변화로 3개월 안에 10kg을 감량한 바 있었음. 이후 어지럼증과 우측 이명이 간헐적으로 발생함

8개월 전부터 시선 하향 시 어지러움증이 초발 됨. 사물을 오래 보거나 운전할 때 어지러움증이 심해지고 걸을 때 바닥이 떠 보이거나 앉을 때 몸이 뒤로 넘어가는 느낌을 받음. 우측 이명도 간헐적으로 발생함. 목 디스크 증상으로 뒷목 통증도 동반함.

1년전 식사 중에 어지러움이 발생함. 운전중이나 운동후, 식사 중에 몇 초 동안 어찔한 느낌을 받은 후에 온몸에 힘이 없어지고 속이 미식거리고 식은 땀이 남. MRI검사상으로는 이상없었고 이비인후과에서는 내이의 문제라고 함.

3주 전 부터 특별한 원인 없이 어지러움. 빙글빙글 돌면서 어지럽고 걸을 때 어질어질하고 앉았다가 일어설 때 어지럽고 가만히 있어도 어지럽다. 뱃속이 미식거리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하고 잠이 잘 안옴. 병원에서는 MRI검사상으로는 이상이 없고 이석증이라고 함.

특별한 원인 없이 5-6 개월 전 부터 어지러움 발생. 병원에서 MRI검사,어지러움 검사를 받았으며 전정신경염이라고 함. 빙글빙글 돌면서 어지럽고 속이 미식거림.

2006년 봄에 어머님 때문에 크게 놀랬음. 어머님이 장기간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갑자기 위독하셔서 돌아가시는줄 알고 많이 놀랬음. 현져 돌아가시지는 않았고 아직도 병원에 입원해계심. 본인이 집에서 막내이고 자라면서 어머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음. 당시 어지럼증이 발병했을때 신경외과약을 2개월간복용하고 호전이 안되어서 한의원에 가서 한약도 많이 복용했으나 몇 개월 안지나 다시 어지럽고 머슥거리고 전신무기력증으로 금방죽을것 같아 지금까지 좋다는것은 다해보고 온상태임. 현재 정신이 하나도 안 맑고, 불아증, 가슴두근거림과 갑자기 숨이 꽉 멈추고 죽을것 같고 하체도 힘이 하나도 없이 후들후들거리셔 오래걷지도 못하고 있으며 불면증도 심함.

3년 전 발생하여 응급실도 다녀왔고 2주 동안 속도 미식 거리고 다리 찌릿한 느낌 때문에 잠도 못 자고 불편하여 지인의 소개로 소리청 한의원을 내원 하게 되었습니다.

상기 환자는 모대학병원에서 6개월전 이석증을 진단 받고 양약을 복용 중인 환자로 초기에 심한 어지럼증은 줄었어나 활동시나 좌우로 돌아 누울 때, 고개를 숙일 때 어찔어찔한 어지럼증이 계속 지속되어 내원한 환자. 10년전부터 이석증이 년/1-2회 반복적으로 일어났으면 보통 한달정도 치료하면 증상이 호전되었어나 이번에는 6개월째 증상이 없어지지않고 지속됨. 평소 편두통도 심해서 편두통약을 상복하고 있는 중임 평소 잘 드시는 편이고, 한번씩 변비가 잘 온다고 함. 최근에 갱년기 증상처럼 상열 증상이 자주 있고 자다가 중간에 자꾸 깨고 꿈도 심하게 꾼다고함. 최근들어 많이 피곤하고 짜증이 자꾸 난다고 호소함.

2014년 여름에 아주 어지럽고, 구토 증상이 동반되어 모대학부속병원 방문하여 이석증 진단을 받고 치료한 환자로, 아주 어지러운 증상은 1주일이내에 호전되었어나 활동할 때 약간씩 어지러운 증상은 지속되어 내원한 환자. 심하게 어지러운 증상은 1년에 1-2번정도 있고, 보행시, 고개를 아래 또는 위로돌리거나, 좌우로 돌릴 때 어찔어찔한 느낌이 발생하고, 구름 위를 걷는듯한 느낌이 지속됨. 유명하다는 모신경과, 이비인후과등 여러곳을 치료하였으나 증상은 지속됨, 이 증상이 오래 지속 되면서 밥맛도 떨어지고, 불안하고, 기운이 없어 만사가 귀찮아서 친척분이 어지럼으로 고생하다 본원에서 치료해서 나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원함.

2014년 2월경에 이석증을 처음 앓은이후 년/1-2회 정도 이석증이 재발하였으나 1주일정도 치료 및 안정을 취하면 증상이 소실되었는데 2020년 8월경부터 심하게 어지러운 증상은 소실되었는데 활동시 기분 나쁠정도로 어질어질한 느낌이 계속 발병함. 유명하다는 신경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다 치료하였으나 어질어질한 증상은 계속 지속됨. 어지럼증이 심할때는 안진 검사상 이석증을 진단 받았으나, 어질어질한 증상만 남아있을때는 이비인후과에서 안진 검사상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함. 현재 보행시, 고개를 돌릴 때, 아래로 숙이거나 뒤로 제칠 때 어지럼증이 발생하고, 지하철을 타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욱 심해짐. 평소 성격이 예민하고, 편두통이 1주일/1-2회 정도 생기고, 진통제를 복약해야 견딜수가 있다고함. 평소 소화가 잘 안되고 속쓰림도 한번씩 있다고함. 평소 멀미하는 것처럼 속이 미시꺼움이 자주 있다고함. 잠자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으나 자주 깨고 꿈도 많이 꾼다고함. 무리하는 일이 없는데 늘 피곤하다고함.

상기환자는 1년전에 새벽에 심한 어지럼증으로 응급실 내원하여 두부 MRI상 이상없고 이석증 진단받음. 이석복원술 시술받고 진훈제 처방 받아서 복약함. 이석복원술과 진훈제 먹고 심한 어지럼증은 소실되었으나 어찔어찔한 어지럼증이 계속 지속되어 이비인후과, 신경과, 한의원 등 여러 곳을 다니면서 치료했으나 증상 지속되어 본원 내원함. 눕거나, 고개를 돌리거나 고개를 숙이거나 뒤로 제끼면 어질어질한 어지럼증이 발해서 일상 생활하는데 아주 불편하다고 호소하시면서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아주 불안해 하심. 이석증 오기전부터 피곤함을 많이 느끼고 밥맛이 별로 없어 한번씩 식사를 걸렀다고하심. 최근 자식문제로 신경 쓸 일이 좀 있었으나 특별한 병은 없었다고 하심.

3개월전 어지럼증으로 종합병원 내원하여 여러 가지 검사에서 이석증으로 진단을 받고 이석복원술과 약물치료를 받은 후 아주 심한 어지럼증은 소실되었으나 어찔어찔한 느낌이 계속 지속되어 본원 내원함.

상기 환자는 6년전 갑자기 우측귀가 먹먹해지면서 귀에서 웅하는 소리와 함께 어지럼증으로 응급실을 방문해서 검사받음. 검사한 병원에서 메니에르씨병을 진단 받고 치료하였으나 증상이 지속되어 본원 방문한 환자로 본원에서 침치료, 뜸치료, 한약, 약침치료를 받고 완치된 환자로 그동안 증상 없이 잘 지내시다가 최근 회사일로 잦은 야근과 신경을 많이 쓰면서 증상이 다시 재발되어 본원에 내원하심. 신경을 많이 쓰면서 밥맛이 떨어지고 오후 3-4시경되면 기운이 없이 일에 집중이 안되고, 밤에 피곤해서 잘려고하면 잠이 쉽게 들지않아 힘들다고 호소함.

현훈, 오심, 두통, 불면으로 내원. 10년 전 돌발성난청, 현훈, 이명으로 신경과와 이비인후과에서 메니에르씨병 진단을 받고 치료 후 호전되었으나 1년에 3-4회 정도 현훈, 오심이 발병함. 2년 전 부터는 증상이 좀 더 심해지고 더 자주 발병됨. 증상이 발병 될 때 마다 양약으로 치료하였으나 날이 갈수록 발병 횟수와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짐. 한번 발병하면 2개월 이상 지속됨

증상 약 6개월 전부터 좌측에 바람소리, 난청, 어지럼증이 발생하여 병원에 서 청력검사, MRI검사를 받았는데 메니에르병이라고 함. 이명은 밤에 잠들기전에 심하고 특별한 발병동기는 없슴. 청력검사상 우측청력은 정상이고 좌측은 35-40데시벨로 나옴.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左右모두 耳鳴이 있었으며,왼쪽이 훨씬 심하였으며,이명이 있을때는 어지럼증과두통,구토증상등이 항상 수반되었으며 그때당시 이비인후과에서 약1개월간 약을 받아서 복용하였으나 낫지 않아서 한의원에 가서 다시 한약을 복용하면서 침을 맞고나서 견딜만하여 그럭저럭 견디어 오다가 작년부터 다시 증상이 심해져 찾아 오게되었음.본인 생각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확실히 더 심하게 느껴진다고함.눈을 감아도 어지럽고,한번 어지럽기 시작하면 수시간 지속되면서 항상 오심,구토,두통이 동시에 수반된다고함. 최초의 발병동기는 본인으로서는 전혀 모르겠다고함.

오른쪽에서 여치소리,파도소리,금속소리 같은 것이 다양하게 들림, 언제나 하루종일 지속되며 발병한지 3개월째됨, 난청,두통,어지럼증으로 갑자기 쓰러져 119에 실려 응급실로 실려가서 CT,MRI,청력검사등을 모두한다음 메니에르씨병으로 진단받음 그동안 약1개월동안 이비인후과에서 이뇨제등을 복용하면서 치료를 받았으나,호전이 안되어 동네한의원에가서 보름동안 한약을 복용하면서 침도 맞았으나 진전이 안되어 소개받고 왔다고함. 인공유산4회정도 한바 있으며 주부이지만 직장에 다님. 현재도 계속 어지럽고 이명이 무척 심하다고 하며 빨리나아서 직장에 복귀해야 한다고 부탁함..

증상 오른쪽에서 여치소리, 파도소리, 금속소리 같은 것이 다양하게 들림. 언제나 하루종일 지속되며 발병한지 3개월째임. 난청, 두통, 어지럼증으로 갑자기 쓰러져 119에 실려 응급실로 실려가서 CT, MRI, 청력검사 등을 모두한 다음 메니에르씨병으로 진단받음. 그동안 약1개월동안 이비인후과에서 이뇨제등을 복용하면서 치료를 받았으나, 호전이 안되어 동네한의원에갓 보름동안 한약을 복용하면서 침도 맞았으나 진전이 안되어 소개받고 왔다고 함. 인공유산4회정도 한바 있으며 주부이지만 직장에 다님. 현재도 계속 어지럽고 이명이 무척 심하다고 하며 빨리나아서 직장에 복귀해야 한다고 부탁함.

10년전부터 1년에 2-3회 어지럼증이 발병하고 신경과에서 2-3주정도 내원 치료하면 증상이 소실되는 것을 반복함. 조금씩 발병하는 횟수가 늘어나다. 최근 1년전부터는 한달/1회정도 발병하고 양약을 복약하면 2-3주후에 증상 소실되다 다시 재발을 반복함. 신경과에서는 메니에르도, 이석증도 아니고 전정기능의 상세불명 장애라는 진단을 받고 본원 내원함. 6개월전부터는 만성두통이 1주일/1회 정도 발명하고, 평소 소화기능이 약해서 늘 속에 가스가 찬것같고 명치부위가 늘 답답하고, 트림을 자주함. 신경이 예민해서 자다가 중간에 자주 깬다고 하심. 평소 만성피로로 늘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

상기 환자는 고3 올라가는 학생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긴장을 하면 배가 아프면서 설사를 하는 환자로, 특히 시험기간 및 시험 보면서 증상이 더 심해져서 시험 볼 때 불안하다면서 내원한 환자. 평소 아침을 잘 먹지않고, 먹는 양이 적은 편이고, 한번씩 폭식과 야식을 좀 하는 편임. 꼼꼼한 편이며 긴장을 잘하는 편임

1주일/1-2회 정도 두통이 오면서 뒷목이 아프고, 눈이 아프면서 속도 미씻거림. 30년전부터 한달에 1회 이상 아프다가 5년전부터 더 심해지면서 더 자주 옴. 두부 MRI상 아무 이상없고 경추 엑스레이상 거북목이 있다고 진단 받음. 모대학병원 신경과, 신경외과등에서 치료했어나 진통제 먹을때는 좀 덜하다고 계속 재발되고 이제는 진통제도 잘 듣지않음. 정신과에서 약을 처방받아 치료했어나 두통은 반복적으로 오고 낮에는 졸리고 까라짐. 평소 성격이 다혈적이고, 감정조절을 잘 못하는 편임. 시댁과 자식문제로 늘 스트레스 받는다고 투덜거림. 항상 뒷목과 어깨가 무겁고 아프다고 호소하심. 스트레스받으면 불면증이 자주오는 편이고 한번씩 가위눌림도 있다고하심.

최근 신경을 많이 쓴후 양쪽 어깨가 무거우면서 통증이 있고, 밥맛도 떨어지고, 온 몸에 힘이 빠지면서 만사가 귀찮아 죽겠다고 오신 환자로 진맥과 몸상태에 대하여 여러 가지 문진을 하다보니 3년전부터 생리통이 조금씩 생기더니 6개월전부터는 진통제를 복약해야할 정도로 심해졌고, 2년전 둘째 출산이후 없던 배란통이 생기기 시작해서 생리통이 심해지면서 배란통도 같이 더 심해졌다고 호소함.

상기 환자는 4년전부터 좌우 귀가 꽉막혀 불편해서 내원한 환자로 4년전 처음 귀가 막히는 느낌이 있을 때 이비인후과에서 이관개방증으로 진단을 받고 1-2주 치료한 후 호전됨. 그 이후 2-3달에 한번씩 재발하면 이비인후과 치료를 받곤했는데 2년전부터는 이비인후과 치료를 받아도 별다른 호전이 없어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방문해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하였으나 이관개방증으로 진단받고 치료를 하였으나 조금 호전되는듯하다 귀 먹먹함이 지속되어 생활에 많이 불편함을 호소함. 직장 생활을 하면서 최근에 일이 많아지면서 야근을 많이 하게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 야근을 할 때 야식을 자주 먹는다고함.

상기 환자는 수년전부터 속쓰림, 복통, 설사로 본원 내원한 환자로 위내시경상 약간의 염증 증상을 진단 받고, 대장내시경 검사에는 아무 이상 없다라고 진단 받음. 내과 약을 먹으면 먹을 때는 잠시 호전되었다가 중단하면 다시 악화되기를 반복해서 근본적인 치료를 하고 싶다고 내원.

상기 환자는 3년전부터 햇볕에 나가 활동을 하면 햇볕을 많이 받은 부위에 두드러기가 생겼다가 햇볕을 피하면 사라졌는데 1년전부터는 발생 부위가 조금이 더 넒어지더니 몇일씩 지속되어 피부과에서 치료약을 복약해서 증상이 호전되었으나 약을 복약하지 않으면 다시 재발하기를 수년째 반복하고 있다고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최근에 들어 증상이 온 몸으로 번지면서 더욱 심해졌다. 매일 피부과약을 먹지않으면 견디기가 힘들다고 호소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