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칼트리뷴: 김서연 기자)
귀 먹먹함(이충만감)과 난청, 어지럼증은 일시적인 컨디션 변화부터 귀 질환까지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메니에르병 가능성을 포함해 전문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메니에르병은 반복적인 어지럼증과 청력 저하, 이명, 귀 먹먹함 등이 나타날 수 있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환자에서는 심한 어지럼증이 발생하기 전 귀가 꽉 찬 느낌이나 저음역 중심의 청력 저하가 먼저 나타나기도 한다. 오심이나 구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상을 단순한 피로나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로 여기기보다 증상의 지속 여부와 변화 양상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귀 먹먹함이나 난청, 반복적인 어지럼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진단을 통한 원인 평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소리청 네트워크 경기 분당점 으뜸한의원 원성연 원장[사진]은 "한의학에서는 메니에르병 관련 증상을 전신적인 균형 변화와 함께 해석하는 접근법도 있다"며 "다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청력 변화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전문 진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치료와 관리 방법은 개인의 증상 양상과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소리청 네트워크 경기 분당점 으뜸한의원 원성연 원장
출처:https://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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